스탠리 런치박스 리뷰! 캠핑 양념통으로 사용 중~ 여러 가지 편리한 박스

스탠리 런치박스 리뷰! 캠핑 양념통으로 사용 중~ 여러 가지 편리한 박스

 

캠핑 갈 때 어떤 양념통을 들고 다니시나요?

저희는 스탠리 런치 박스를 양념통으로 들고 다니고 있습니다. 

스탠리 런치박스는 2가지 사이즈로 선택이 가능해졌나 봐요.

제가 구매할 당시 9.4L밖에 없었던 것 같은데

아무튼 오늘은 이 런치박스를 소개하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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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탠리 런치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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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엔 한정판으로 출시가 됐고 한동안 생산이 안된 이 런치박스는 

상당한 인기 덕분에 정식으로 출시가 되고 최근에는 5.2L도 출시된 것 같습니다.

외관 차이는 용량 외에 9.4L는 잠금장치가 2개 5.2L는 한 개입니다.

이 런치 박스는 디자인이 훌륭해 캠핑 다니시는 분들 사이에서 인기가 아주 많습니다. 

저도 이런 디자인 덕에 구매하게 된 것 같습니다. 

가격은 20년에 65,000원 정도로 구매했던 거 같아요.

네이버 쇼핑 현재 최저가를 보면 5.2L 59,400원 9.4L 68,400원

배송비 3,000원 정도 하는 것 같은데 잘 찾아보면 더 싼 곳이 있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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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치박스 양념통으로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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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런 식으로 런치 박스를 양념통으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기존에 사용하고 있던 양념통인 "데버스 양념통 10P"의 구성을 런치박스로 옮겨 사용 중입니다.

뚜껑의 수통 보관함에는 콜맨 수저세트가 들어가서 각종 양념들과 함께 들고 다닙니다.

높이가 있어서 기다란 통도 웬만큼 넣을 수 있습니다.

런치박스 용량이 큰만큼 양념통 말고도 여러 가지로 활용되고 있는 것 같아요.

팩 가방이나 공구함은 물론 커피를 좋아하는 분들은

그라인더나 커피세트 등을 넣어서 활용하는 것 같습니다.

지금 제가 사용하고 있는 어라운드 캠핑 인디언 행어 상판에 

런치박스가 알맞게 올라가서 캠핑장에서는 항상 저위에 두고 있습니다.

스탠리 제품은 색감이나 질감 디자인 등

캠핑하는 사람의 감성을 자극하는 매력적인 제품들이 많습니다.

워터 저그, 아이스박스, 비어 파인트 등 여러 스탠리 제품을 구매했지만

한때 바람으로 단지 이뻐서 사버린 스탠리의 저 커피 내리는 거 

그거는 한번 쓰고는 집에 감상용으로 전시되어있습니다. 

 

아무튼 런치 박스, 워터 저그, 비어 파인트는 잘 들고 다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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